[스포츠 동아 20210811]신현승, 시네 드 라마 ‘펌킨타임’ 주연 발탁

2021.09.01

넷플릭스 시트콤 ‘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’(극본 서은정 백지현, 연출 권익준 김정식, 이하 지구망)으로 주목받은 신현승이 이번엔 ‘야구 유망주’로 변신한다.

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“신예 신현승이 시네 드 라마(CINE de RAMA) ‘펌킨타임’(각본 석보배 연출 강민구)에 출연한다”라며 “풋풋한 10대 소년으로 새 모습을 선보일 신현승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”고 밝혔다. 


기사출처 : https://sports.donga.com/article/all/20210811/108498491/1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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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일 : 2021.07. 05